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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sCream & Lab
구글링을 했더니 좋은 사진이 있네요. 영국 메트로 뉴스 사이트에서 가져왔습니다. 지금 아스날에서 가장 핫 한 선수 혹은 재계약 이슈를 가지고 다니는 인물들이죠. 현재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인 메수트 외질과 산왕이라고 불리는 알렉시스 산체스, 성장중인 헥토르 베예린 그리고 아스날의 수장이죠. 아르센 벵거 감독, 이렇게 제가 원하는 인물들만 나온 사진이 있네요. 이중에 그저께까지 재계약에 성공한 선수는 베예린뿐이였습니다. 지난 7월 중순경쯤에 4년 재계약에 성공했는데요. 어린 나이에 많은 클럽들에서 데려가기위해 좋은 조건을 제시를 했다고 합니다. 그중에 유스시절 몸담았던 바르셀로나가 가장 원했었죠. 크게 될 선수임에는 분명해 보입니다. 작년에 포텐이 엄청나게 터졌었죠. 이번 시즌에는 폼이 조금은 떨어졌지만..
별들의 전쟁이라고 부르죠. UEFA 챔피언스 리그(UCL)입니다. 유럽의 축구 클럽팀들이나 해당 클럽에서 뛰고 있는 선수라면 누구나 꿈꾸고 갖고 싶은 것이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컵일텐데요. UCL은 유럽 축구 연맹이 주관을하고 유럽에서 가장 우수한 축구 클럽들을 대상으로 매년 열리는 축구 클럽 대항전입니다. FIFA에서 주관하는 FIFA월드컵과는 다릅니다. UCL은 UEFA에서 주관을 하고 유럽대륙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클럽 축구의 중심이 아직은 유럽쪽에 있기에 상당히 권위있는 대회입니다. UEFA 유로파 리그(UEL)와는 엄격히 구분이 됩니다. 예전에는 유러피언컵(European Cup)으로 불렸었죠. 출전 자격은 유럽의 각 리그에서 상위권 순위에 들거나 UEL 우승을 할 경우에 출전을 할 수 있..
아스날이 마지막 경기에 웃었습니다.첼시와의 FA컵 결승에서 2대 1로 승리를 하였습니다. 경기전에는 첼시의 우세가 점쳐졌는데요. 석연치 않은 판정과 모지스의 퇴장으로 아스날이 웃을 수 있었네요. 덕분에 저도 늦게까지 본 보람이 있었습니다. 아스날은 13번의 우승으로 잉글랜드 구단 최다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획득했고 벵거 감독은 개인 통산 7회라는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이 또한 잉글랜드 감독 최대라고 하네요. 여러모로 경사가 있네요. 경기는 초반의 산체스의 운이 좋은 골로 인해 거의 아스날의 페이스로 흘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램지 때문에 욱할뻔 했지만 심판진에서 골로 인정을 해서 다행이죠. 산체스의 핸드볼이냐 램지의 골 관여로 인한 오프사이드냐라는 판정 시비가 있었지만 주심은 골로 인정을 했습니다...
뉴캐슬이 승격했습니다. 베니테즈 감독님, 정말 감사합니다. 강등당했을 때도 남아주시고 1년만에 승격 시킨다는 약속도 지켜주시고 최고의 명장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제가 EPL에서 선수와 관계없이 응원하는 팀이 두팀이 있는데요, 유명한 아스날과 2000년대 후반부터 힘을 쓰지못하고 있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입니다.아스날은 가장 좋아하는 축구선수인 데니스 베르캄프가 뛰었던 팀이고 전통적인 강호 중에 한팀이기에 응원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또한, 에두아르도나 카를로스 벨라, 월콧, 파브레가스 같은 신성들이 많이 활동을 하고 그중에는 끔직한 부상을 당하거나 성장이 더디거나 꾸준히 남아있거나 폭풍 성장하여 구단에 도움이 되는 등 다양한 선수들이 존재하게 됩니다. 공격수 9번의 저주 등 정말 많은 이슈거리가 있는 팀이기도..
지난 주 일요일(21일) 저녁 11시(한국시각)를 기준으로 38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진행한 것으로 이번 시즌도 끝이 났는데요. 이번 시즌은 다른 시즌보다 이슈와 볼거리 등이 휠씬 많이 존재하고 무엇보다 유럽의 명장이라고 불리는 여러 감독들의 경쟁을 볼 수 있어 특히 재미 있었던 시즌입니다. 펩 감독의 맨시티 부임부터 첼시의 콘테 감독, 리버풀의 클럽 감독, 안어울릴듯 어울리는 무리뉴의 맨유와 기존의 벵거와 포체티노, 그리고 작년 동화의 주인공인 라니에르 감독까지 정말 감독들의 무덤이라고 표현해도 좋을 만큼 명장들이 즐비한 EPL이었습니다. 축구경기를 보면 보통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기 마련인데 이번 시즌은 감독들의 전술을 통한 경기를 보고 익히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명장들이 즐비한 가운데 역시나 재미있는..
아스날 FC의 왕이며 프랑스 축구 대표팀 최고의 스트라이커입니다. 프리미어 리그 역대 최고의 외국인 선수이며 가장 많은 득점왕을 차지한 선수입니다.파리의 빈민가 출신이며 불량 청소년들과 어울리며 악명을 떨쳤다고 합니다. 클레르 퐁텐 축구 아카데미에 입단하면서 축구에 두각을 나타냈으며 1993년 AS모나코 유스팀에 입단합니다. 모나코에서 4시즌 반 동안 141경기에 28골, 37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고 1999년 1월 유벤투스로 이적하게 됩니다. 이탈리아에서 앙리는 암흑기를 보내게 되는데요. 모나코에서는 스트라이커로써 활약을 했었는데 빠른 스피드와 돌파력의 웡어로써의 앙리는 세리에 A 특유의 타이트한 수비와 거친 몸싸움은 앙리가 적응하기 힘들었다고 합니다. 결국 6개월 만에 아르센 벵거의 부름을 받고 이탈..
제가 가장 좋아하는 운동 선수입니다. 저 이미지 보다 O2 유니폼을 입고 있는 모습을 더 좋아합니다. 아스날 FC의 전설적인 레전드이며 네덜란드의 최고의 스트라이커이고 섀도우 스트라이커의 교과서라고 감히 얘기를 할 수 있습니다. 베르캄프 선수 때문에 아스날 FC를 응원하게 되었으며 아스날 경기를 빠짐없이 볼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는 당시에는 중계를 거의 안해주기 때문에 보기가 힘들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어린시절엔 아스날 FC의 라이벌 팀인 토트넘을 응원을 했다고 합니다. 사유가 가족들이 모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응원했기에 혼자 타팀을 응원했다고 하는데요. 저와 비슷한 기질이 있나 봅니다. 아약스 유스 출신이며 아약스에서 데뷔를 하고 야약스의 UEFA컵 우승을 이끌기도 합니..
잉글랜드의 축구 영웅이자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레전드입니다.현재 프리미어 리그의 통산 최다 득점 기록 보유자(260골)이기도 한데요.제가 처음으로 EPL에 관심을 가지고 보게한 장보인입니다. 은퇴이후에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감독직도 했으며, 현재는 축구 해설가로 활동 중이신데요. 뉴캐슬 출신이며 사우스햄튼 유스 출신입니다. 사우스햄튼에서 활약을 하다가 1992년 당시 최대 이적료인 330만 파운드에 블랙번 로버스로 이적을 합니다.94/95시즌에 블랙번을 우승으로 이끄는 주역이며 프리미어 리그 출범 이후 빅4라 불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날 FC, 첼시 FC, 맨체스터 시티를 제외한 타 클럽이 우승을 한 유일한 시즌이기도 합니다. 리버풀 FC 조차 프리미어 리그에서 우승을 한번도 못했습니다만 이 선수 ..
The Gunners. 영국 잉글랜드의 축구 리그 중 최상위 리그인 프리미어 리그의 대표적인 명문 클럽입니다.저는 Gooners는 아니지만 좋아하는 클럽이며 응원하는 팀이기도 합니다. 티에리 앙리의 클럽이며 데니스 베르캄프의 클럽이며 융베리, 피레스, 비에이라 등 당대의 유명한 선수들이 몸담았던 클럽입니다.대표적인 인물은 아르센 벵거 감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프리미어 리그 출범 이후 아스널의 전성기와 지금의 상황까지 모든 부분이 아르센 벵거의 작품이기 때문에 클럽을 대표하기도 하고 지금의 아스널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까 하네요. 최전성기라고 할수도 있는 2003~04 시즌 무패 우승은 역사에 길이 남을 기록이며 전설입니다. 이때의 아스널은 가히 최강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맴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