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RTE
- Supply Chain Management
- Newcastle United
- ADSense
- Alan Shearer
- Chrome 56
- Dennis Bergkamp
- Real Time Enterprise
- blockchain
- Enterprise Application Integration
- Thierry Henry
- Data Warehouse
- 전동차
- 아스날
- 애드센스
- Business Intelligence
- Composite AV Cable
- 유아 전동차
- Arsenal
- 데니스 베르캄프
- 블록체인
- UEL
- Enterprise Resource Planning
- epl
- 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 베예린
- IT 경영 전략
-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 앨런 시어러
-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
- Today
- Total
목록유아 전동차 (4)
EyesCream & Lab
아... 큰 맘먹고 구매를 했건만 아직은 무리인가보네요.현재 상태입니다. 집 거실에 주차된 상태에서 불빛만 보고 노래만 듣고 간혹 저렇게 자리에 앉네요.사실, 주말에는 적응기를 가지자는 의미도 있었지만 간만에 대청소겸 정리를 한다고 밖을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직은 첫날 밤에 잠시 나갔다 온 이후로는 거실 창 옆에 고이 주차되어 있는 상태죠. 아직 적응하고 있어요. 많이 좋아진듯 합니다. 집에 들어오면 제일 먼저 자동차에 시동을 킵니다. 그리고 핸들을 돌리고 저한테 리모컨을 주면서 움직이라는 손짓을 합니다. 그래서 간혹 앞뒤로 움직여 주기도 하는데요. 가끔 타고 있을 때 몰래 움직이게 되면 급히 내릴려고 하네요. 시동키와 수동/자동 전환이 버튼이라 지 마음대로 조작을 하고 있어요. 수동 전환 후 엑..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전동차가 도착했습니다. 아들과 퇴근길에 경비실에 들러 전동차를 가져왔어요. 정말 어마한 크기의 상자인데요, 현관을 거의 다 차지하네요. 집안에 들이는 순간 거실의 반을 차지한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엄청 컸습니다. 아들은 상자의 자동차 그림만 보고서도 빠방이 빠방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고 방방 뛰었습니다. 택배 상자를 개봉하고 상태를 확인했더니 우려와는 다르게 깔끔한 제품이 왔습니다.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바로 조립에 들어갔어요. 설명서를 보고 차근차근 조립을 시작하는데 뒷바퀴를 끼우는 부분에 애를 조금 먹은 것 외에는 수월하게 조립을 했습니다. 바퀴 조립시 가운데 부분은 엄지로 강하게 눌러줘야 된다고 해서 힘을 주면 조립을 했는데 굳이 그렇게 안해도 되는 듯합니다. ..
드디어 구매했습니다. 거의 2주이상을 고민한 끝에 처음에 선택했던 두 제품인 하나토이즈의 재규어와 랜드로버(HANAKIDS CAR1)중에 랜드로버를 구매했습니다. 재규어의 경우는 실제 제품을 보질 못했기에 일단 예외를 시켰고 랜드로버의 경우는 매장에서 제품을 직접 확인을 했습니다. Bmw i8을 보고자 하는 마음에 매장을 방문했다가 bmw X5와 audi R8도 보고 옆에 많이 보던 차가 있길래 확인을 했더니 랜드로버가 있었네요. 홈페이지에는 해당 모델이 없어서 당연히 없을 줄 알고 기대 없이 갔다가 괜찮은 수확을 하게 되었습니다. i8 경우는 외관과 기능 등에서 괜찮아 보였지만 시트 조금 딱딱하고 안전벨트가 이점식이고 무엇보다 서스펜션이 없다는 부분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특히, 서스펜션은 직접 만져보고..
두 돌하고도 3개월이 지난 아들을 위해 전동차를 보고 있는데요. 원래는 태어나기 전부터 사줘야지 했었는데 결국 세살이 될때까지도 못 사주다가 이번에 한대 구매하기로 내무부 장관을 엄청 설득하여 허락을 득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주째 제품 검색만 하고 있습니다. 금액과 아들성향, 기능 등 여러가지를 고민하고 있는데 답이 안보이네요. 이렇게 오래토록 검색만 하고 있자니 와이프가 며칠내로 사던지 포기하던지 무슨 수를 내라고 합니다. 많이 답답해 보이나 봅니다. 사실 이미 정해놓은 제품이 있었습니다. 하나토이즈의 랜드로버와 재규어 중 하나를 구매하기로 했었죠. 인터넷가가 40초반과 30중반이라 적당하다고 생각하고 기능도 괜찮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기능은 안전벨트와 LED만 확인했었지 자세히 보진 않았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