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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잡담 (8)
EyesCream & Lab
디아블로3 얘기를 잠시 할까 합니다. 현재, 제가 유일하게 하고 있는 게임인데요. 모바일 게임이나 콘솔 게임도 요즘은 안하고 있습니다. 예전엔 왠만한 게임은 안해본게 없을 정도로 게임을 즐겨했었는데 삶이 바쁘긴 한가 보네요. 머 아내가 유일하게 입을 안떼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시간 날때마다 가끔씩 하는데요. 요즘은 아들이 컴퓨터 방으로 자주 들어와서 그건조차 힘들지만 쉬엄쉬엄하고 있습니다.저는 야만용사로 플레이하는 걸 좋아합니다. 디아블로1, 2때는 전부 바바리안으로 플레이를 했었죠. 초반에는 야만용사의 선망바바로 플레이를 했었습니다. 대대적인 개편 이후, 정복자 렙이 무한으로 변경된 이후에도 얼마간 야만이로 플레이를 했었는데 자원 모으는 것과 아이템 파밍이 쉽지 않더군요. 그래도 랭커도 아니고 그냥 즐..
아... 큰 맘먹고 구매를 했건만 아직은 무리인가보네요.현재 상태입니다. 집 거실에 주차된 상태에서 불빛만 보고 노래만 듣고 간혹 저렇게 자리에 앉네요.사실, 주말에는 적응기를 가지자는 의미도 있었지만 간만에 대청소겸 정리를 한다고 밖을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직은 첫날 밤에 잠시 나갔다 온 이후로는 거실 창 옆에 고이 주차되어 있는 상태죠. 아직 적응하고 있어요. 많이 좋아진듯 합니다. 집에 들어오면 제일 먼저 자동차에 시동을 킵니다. 그리고 핸들을 돌리고 저한테 리모컨을 주면서 움직이라는 손짓을 합니다. 그래서 간혹 앞뒤로 움직여 주기도 하는데요. 가끔 타고 있을 때 몰래 움직이게 되면 급히 내릴려고 하네요. 시동키와 수동/자동 전환이 버튼이라 지 마음대로 조작을 하고 있어요. 수동 전환 후 엑..
아침부터 구글에서 아래와 같은 메일을 받았어요. 제목만 보고 놀란 가슴에 사이트에 문제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용을 크게 읽진 않았었죠.비보안 비밀번호 모음이 어떤 말인지 도통 모르겠는데 내용을 잠시 보고 있자니 비밀번호나 신용카드 세부정보를 수집하는 어쩌고 저쩌고 하는 내용이 있네요. 순간 내 사이트에는 글밖에 없는데 무슨 소린가 했습니다. 그 상태에서 그대로 출근을 했죠. 출근해서 다시 메일을 확인을 했네요.다시 읽어 보니 큰 문제는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게 크롬의 56버전에서부터 HTTPS로 제공되지 않는 사이트의 경우 안전하지 않다라고 표시한다라는 말이더군요. 자기네 정책에 맞지 않다라는 경고성 메세지네요. 그나마 다행이네요 메일 중간에 적혀있는 링크의 글은 RTE라는 제목의 글입니..
오래전부터 구매를 하고 싶었던 물품인데 드디어 구매를 했습니다. 아들때문이죠. 4s를 사용할때부터 wanna be 아이템이였으나 굳이 필요하진 않았었죠. 금액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애플이고 정풍이다 보니 가격이 5만원을 넘습니다. 케이블 가격으론 비싼 편이죠.또한, 케이블이 있다고 해서 전체 동영상이나 게임, 앱 등이 TV로 영상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순정일때는 동영상이나 슬라이드 이미지, youtube 정도의 영상만 나옵니다. 아들이 아이패드를 정말 좋아합니다. 여느 아이들처럼 아이패드에 고개를 푹 숙이고 눈을 고정시키고 몇시간을 있죠. 아이패드를 빼앗으면 난리가 납니다. 울고 때쓰고 장난이 아니죠. 그래서 와이프가 해결책으로 저 케이블 구매를 요청했답니다. 큰 화면에서 보게끔 하자고. 역시 아이는 ..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전동차가 도착했습니다. 아들과 퇴근길에 경비실에 들러 전동차를 가져왔어요. 정말 어마한 크기의 상자인데요, 현관을 거의 다 차지하네요. 집안에 들이는 순간 거실의 반을 차지한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엄청 컸습니다. 아들은 상자의 자동차 그림만 보고서도 빠방이 빠방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고 방방 뛰었습니다. 택배 상자를 개봉하고 상태를 확인했더니 우려와는 다르게 깔끔한 제품이 왔습니다.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바로 조립에 들어갔어요. 설명서를 보고 차근차근 조립을 시작하는데 뒷바퀴를 끼우는 부분에 애를 조금 먹은 것 외에는 수월하게 조립을 했습니다. 바퀴 조립시 가운데 부분은 엄지로 강하게 눌러줘야 된다고 해서 힘을 주면 조립을 했는데 굳이 그렇게 안해도 되는 듯합니다. ..
드디어 구매했습니다. 거의 2주이상을 고민한 끝에 처음에 선택했던 두 제품인 하나토이즈의 재규어와 랜드로버(HANAKIDS CAR1)중에 랜드로버를 구매했습니다. 재규어의 경우는 실제 제품을 보질 못했기에 일단 예외를 시켰고 랜드로버의 경우는 매장에서 제품을 직접 확인을 했습니다. Bmw i8을 보고자 하는 마음에 매장을 방문했다가 bmw X5와 audi R8도 보고 옆에 많이 보던 차가 있길래 확인을 했더니 랜드로버가 있었네요. 홈페이지에는 해당 모델이 없어서 당연히 없을 줄 알고 기대 없이 갔다가 괜찮은 수확을 하게 되었습니다. i8 경우는 외관과 기능 등에서 괜찮아 보였지만 시트 조금 딱딱하고 안전벨트가 이점식이고 무엇보다 서스펜션이 없다는 부분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특히, 서스펜션은 직접 만져보고..
두 돌하고도 3개월이 지난 아들을 위해 전동차를 보고 있는데요. 원래는 태어나기 전부터 사줘야지 했었는데 결국 세살이 될때까지도 못 사주다가 이번에 한대 구매하기로 내무부 장관을 엄청 설득하여 허락을 득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주째 제품 검색만 하고 있습니다. 금액과 아들성향, 기능 등 여러가지를 고민하고 있는데 답이 안보이네요. 이렇게 오래토록 검색만 하고 있자니 와이프가 며칠내로 사던지 포기하던지 무슨 수를 내라고 합니다. 많이 답답해 보이나 봅니다. 사실 이미 정해놓은 제품이 있었습니다. 하나토이즈의 랜드로버와 재규어 중 하나를 구매하기로 했었죠. 인터넷가가 40초반과 30중반이라 적당하다고 생각하고 기능도 괜찮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기능은 안전벨트와 LED만 확인했었지 자세히 보진 않았습니..
작년 중국천진에 출장을 가기전부터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준비하는 과정에 대한 정보를 얻고 있었습니다.이후에 수원 삼청 출장중에 명확해 지기 시작했어요. 수원 출장 전까지는 아 저런게 있네 나중에 한번 도전해 봄직하다 라고 생각만 했었는데 수원 출장을 가 있으면서 많은 생각이 오고 갔습니다.퇴사에 대한 고민, 지방에 온 이유, 예전에 했던 개발이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지금 만족해 하는 현 상황, 등, 결론부터 말하면 수원 출장은 실수였어요.내가 포기하고 있던 부분에 대한 간절함이 너무 크게 나타나서 다시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수라고 얘기하는 이유는 지방에 오면서 포기한 것들이 너무 많고 지방에서는 하늘의 별따기 보다 힘들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에요. 물론 지방에 와서 가족이 생기기는..